기사 필기는 맞추다로 무조건 공부하세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특정 세부 과목을 공부하는 팁이나 노하우
응용역학 : !무조건 여러 종류의 문제 많이 풀어보기!, 각 유형별로 문제 풀이 메커니즘을 본인이 만들어두세요. 기출 돌리면서 헷갈리는 거 있으면 따로 적어뒀다가 '테마별 풀이' 항목으로 들어가서 그 유형을 다 풀어보면 머리에서 없애려해도 안 없어집니다. 특히 공식으로 답이 나오는 문제들 (ex. 양단고정보에 등분포하중이 작용할 때 중앙점 처짐)은 답이 바뀌지 않습니다. 기출을 풀면서 이런 문제들 나오면 저장된 문제로 옮겨두고 시험치기 직전에 숫자 다 외우고 들어가면 풀지도 않고 맞출 수 있습니다. 측량학 : 측량학은 단순 계산에다가 나오는 유형만 나옵니다. 문제 폭이 굉장히 좁은 편이라 기출로 5개년만 돌려도 충분히 합격선 이상 나옵니다. 테마별 풀이까진 안 해도 되고 하루당 문제 푸는 거로도 풀고 끝나고 나서 시간 남으면 조금씩 10문제씩이라도 가볍게 매일 돌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리학 : 실제로 시험 칠 때 가장 신유형이 많이 나왔던 과목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동기들도 수리학을 많이 꼽더라고요. 문제만 푼다고 생각하지 말고 연습모드로 문제들 보면서 해설을 많이 보면서 개념을 확실히 익혀야합니다. 모르겠으면 무조건 책 다시 피고 확실하게 알고 가야합니다. (오리피스나 항력 등 응용돼서 나옴) 철근콘크리트 : 가장 '맞추다'의 도움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주변에 '맞추다'를 안 쓴 동기들은 과락을 할 뻔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인강에서도 문제풀이에 굉장히 큰 비중을 두고 수업을 하는데 막상 시험을 쳐보면 개념 문제가 반, 또는 반보다 더 많이 나옵니다. 전 맞추다로 철콘에 나오는 모든 개념 문제 답 선지를 다 외우고 들어갔습니다. 틀린 선지나 답 선지의 이유도 보려고 했으나 그러면 오히려 헷갈리니 이 또한 저장된 문제로 다 옮겨두고 그냥 무조건 계속 들여다보세요. 전 시험장 들어가기 직전까지 저장된 문제로 개념 봤는데 시험 치니까 철콘 개념 문제는 답이 다 보입니다. 맞추다로 철콘 100점 맞았습니다. 토질역학 : 이 또한 응용 문제 꽤 많이 나오는 과목입니다. 계산 문제 위주로 나오니 맞추다로 매일 20~30문제씩 푸는 거 추천드립니다. 답을 외우기보다 그냥 메커니즘을 다 익힐만큼 많이 푸시고 이 과목 또한 헷갈리는 개념은 테마별 문제로 들어가서 관련 문제 다 풀어보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테마별 문제에 있는 그 유형 문제들 다 풀면 그 문제 다시는 안 틀릴 정도로 완벽해집니다. 개념 문제는 철콘처럼 저장해두고 열심히 외워가세요. 상하수도공학 : 철콘 다음으로 맞추다의 도움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개념 문제가 반 이상 나오니 개념 문제 저장해두고 답 선지 다 외워가시고 계산 문제 자체는 가볍게 풀 수 있는 정도이니 그냥 하루마다 푸는 과목으로 측량이랑 같이 꼭 넣어두고 하루에 20 문제씩 푸시면 가볍게 통과할듯합니다.
맞추다 활용방법, 어떻게 도움됐는지?
전 모든 기능 다 이용했습니다. 가장 만족한 기능을 꼽으려하니 다 너무 만족해서 꼽기 어려워서 공부팁과 노하우에 과목별 활용방법 자세히 적어뒀습니다. 저장된 문제와 테마별 풀이가 특히 유용하니 꼭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헷갈리는 개념 문제는 무조건 저장해두고 자기 전이나 틈나는 시간에 계속 보면서 선지를 외우고 테마별 풀이는 헷갈리는 유형의 계산 문제가 있으면 테마별 풀이로 들어가서 그 유형을 다 풀어보세요. 한 바퀴만 테마별 풀이를 돌려도 정말 다시는 안 틀리게 됩니다.
다른 수험생을 위한 조언
시험 치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고 옷을 두꺼운 거 말고 얇은 옷 여러 개 입고 가세요 지퍼 있는 거로. 시험장 온도가 본인에게 안 맞을 수도 있으니 입고 벗기 편한 옷일 수록 좋을듯합니다. 시험은 맞추다로 준비하시면 필기는 손쉽게 합격하실테니 걱정마시고 긴장하지 말고 가세요. 다들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