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초수생1개월 이상 3개월 미만

마지막 2주는 맞추다로 공부하세요!

박*현

특정 세부 과목을 공부하는 팁이나 노하우

구조과목이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일텐데, 저의 경우는 정말 빠르고 간단하게 초반 부분만 이론 공부를 진행하고 기출을 푼 게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원별 간단 기출문제 - 이론 공부 - 10개년 기출 - 5개년 기출 - 오답?암기?노트 이런 식으로 공부하여, 처음 기출을 풀었을 땐 35점...이라는 점수가 나왔으나, 실제 필기 시험에서는 마지막 5개년 오답노트에서 확인했던 문제들이 다수 나오면서 오히려 다른 과목과 다르게 유일하게 100점을 맞고 나왔습니다. 설비도 마찬가지로 반복적으로 나오는 공식(양수량, 환기량, 전구 개수)을 중심으로 외우고, 의외로 법규 부분이 헷갈리는 부분이 많아 오답 확인을 계속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추다 활용방법, 어떻게 도움됐는지?

1) 먼저 계획-설비-법규-시공-구조 순으로 이론 공부 진행을 하며, 맞춤 학습을 통해 공부를 마친 과목에 한하여 하루에 과목당 20문제씩 랜덤 문제를 풀었습니다. 2) 중간중간 헷갈리는 개념(ex. 계획 부분의 한국건축사, 법규의 엘레베이터, 시공의 환기량)부분은 개념별 기출문제를 풀어보기도 하였습니다. 3) 이론공부를 마친 후에는 10개년치 기출문제를 연습버전으로 풀어보면서 풀이를 확인하였습니다. 4) 이후 시험 직전 3일동안은 5개년치 기출문제를 시험버전으로 풀어보면서 평균을 80후반~90대로 맞추었습니다.

다른 수험생을 위한 조언

사실 처음에는 이론공부를 꼼꼼하게 하면서 계획을 거의 한달 가까이 공부하는... 조금 낭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나오는 기출문제 풀기 -> 개념 확인하기(훑어보듯이) 를 빠르게 끝내고 기출을 풀면서 풀이를 통한 개념공부를 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계획과목은 3주 공부하였으나, 설비나 법규는 거의 과목당 1~2일 정도만 보고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습니다. 구조도 마찬가지로 공식이 많이 나오는 과목인 만큼 많이 출제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보고 그 공식만 집중적으로 외우는걸 추천드립니다. 모두 외우기엔 너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