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시간씩만 맞추다로 공부하세요
특정 세부 과목을 공부하는 팁이나 노하우
우선 저는 전공생이고 초시때는 시간낭비를 너무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안그러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성해봅니다. 우선 저는 수리-철콘-토질-상하수도-응역-측량 순으로 자신 없던 거 먼저 시험을 쳤는데요. 밤 새고 가기도 했고 하필 가서 본 시험장이 너무너무너무 좁았고 옆 자리 분이 5초에 한 번씩 한숨쉬고 코 먹는 사람이라 집중이 안돼서 시험치는 내내 귀 막고 있다 1시간 30분 뒤 이 분이 퇴실하자마자 본격적으로 풀었습니다. 그래서 응역, 측량은 20분도 채 안되는 시간으로 거의 찍듯이 풀었습니다. 이 점 감안해주세요. 이 때 기억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화나는데 제가 해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응용역학60 : 무조건 공식 암기입니다. 부정정보 반력, 처짐, 처짐량, 탄변에너지 등등 기출 풀면서 나오는 모든 경우의 수를 정리해서 암기하세요. 이게 더 시간단축 됩니다. 초시땐 85점 나왔었는데요. 이번에 공부하면서 다른 공부하느라 거의 못봤더니 60점 나왔습니다. 기본만 있어도 충분히 고득점 가능합니다!! 측량85 : 측량도 암기입니다. 측량은 제가 느낀바 신출 거의 없어요. 신출도 풀만한 정도의 신출입니다. 측량은 꽤 꿀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랭이 책이든 맞추다든 감 잡으면 고득점 무조건 가능해요. 애매한건 답을 암기하면 됩니다!! 측량은 비슷한 답이 거의 없어서 좋았어요. 수리수문학80, 철콘 80 : 개념만 털었어요..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솔직히 시험치기 2일 전부터 공식 정리했어요... 이 두과목은 개념이 꽤 많이 나와서 저는 개념은 무조건 맞춘다는 생각으로 공부했습니다. 제일 자신 없던 과목 둘이었는데 고득점이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무조건 개념부터 터세요!! 토질역학50 : 솔직히 공부 안했습니다. 진짜 너무 싫었어요.. 수업시간에 배운 토질은 너무 재밌었는데 기사시험으로 또 보니까 진짜 너무너무 하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노하우도 없어요.. 과락 나올까봐 좀 두려웠습니다. 상하수도공학90 : 쉬어가는 과목입니다. 사실 상하수도 공학도 공부 별로 안했어요. 초시때 좀 열심히하고 이번에는 개념 정도만 보고 들어갔습니다. 바로 직전학기에 수강하기도 하고 수질환경기사를 준비했어서 평균 올려주는 용도로 생각했습니다. 타 과목 대비 내용도 쉽고 점수올리기도 쉬워요. 잘 활용하시면 좋을 듯 해요.
맞추다 활용방법, 어떻게 도움됐는지?
솔직하게 이번 시험에 맞추다 없었으면 합격 못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필기 시험 약 5주 전부터 준비했습니다만 주말은 쉬고 시험 1주일전에 2박3일 엠티가고.. 이러느라 사실 좀 많이 놀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틈틈히 맞추다로 감 잃지않게 유지했습니다. 맞추다는 길을 걷다가도, 버스를 타도, 밥 먹다가도 바로바로 볼 수 있다보니 반복학습이 무한해져서 암기에 너무나도 도움되었습니다!! 저는 20일 전에 1달 결제하였고 테마별풀이만 주구장창 봤습니다. 테마별 풀이 이게 진짜 미쳤어요. 숫자 살짝만 바꿔내고, 특히 철콘처럼 선지 하나하나가 긴 문제에서 말장난하고, 같은 유형에서 같은 걸 물어도 조건 하나 바뀐거에 답이 바뀌는 귀찮은 문제들. 초시때는 맞추다를 몰라서 스트레스 왕창받다 결국 포기했었는데요. 그런 문제 약 10개년치를 한 번에 모아 볼 수 있으니까 이게 암기 효율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어요. 덩달아 과목마다 문제에 대한 감도 익힐 수 있구요. 저는 과년도 회독은 안했어요. 맞추다 태마별 풀이만 하루종일 보고 정리하고 했어요. 시험치면서 다 한번쯤은 봤던 문제들이라 너무 신기했어요. 여러분들은 잊지말고 테마별 풀이 꼭 활용하시길 바랍니다!